봉사활동 후기/갤러리

봉사활동 후기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전주] 젊은잎새부라더 18기 유재천, 12월19일 봉사활동 후기

관리자 1288











2015년 12월 19일을 끝으로 모든 봉사활동을 마무리 했습니다.
초반에 느낀 어색함과 걱정이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지금은 모두가 친해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안디옥 노인복지센터에서 어르신분들댁에 찾아가 청소를 해드리고 필요한 생필품을 챙겨드렸고, 디딤돌 아동복지센터 아이들과 함께 여러가지 체험을 하고 같이 음식도 만들며 이게 봉사인가 싶을정도로 재미있게 놀아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연탄을 서로 도와가며 옮기던 모습, 할머니께서 따주신 감, 집이 너무 깨끗해서 당황해하던 팀원들모습
임실 치즈마을 체험,스케이트장, 김밥과 떡볶이 만들기, 김장, 만두 만들기 등등 모두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봉사를 시작할때 이번 활동을 통해서 상대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려고 노력했고, 제 진심을 전달해 주고싶었습니다. 만족해 하시던 어르신분들과 처음엔 경계하던 아이들이 먼저 웃으며 다가오고 장난을 치고 마지막엔 이제 다른선생님들이 온다니까 아쉬워하던 모습을 보고 제 진심이 어느정도 상대에게 전달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젊은잎새 부라더 지원서를 쓰면서 내가 봉사를 한다고 했으니 그것에 대해서 책임지고 봉사가 있는 날에는 어떤일이 있어도 봉사를 최우선으로 하기로 다짐했습니다. 마지막날 오전봉사를 시험때문에 불가피하게 빠지게 된 것은 아쉽지만 다른봉사는 모두 참석하여 제 다짐도 지킬수 있어서 수료식을 할때 뿌듯하게 수료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한명씩 사진을 찍겠다고 카메라를 들이밀었었는데, 그전에는 같이 찍은 사진이 많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밝은 분위기 만들어주시고 언제나 잘챙겨주신 형님들과 툭툭던지는 말에도 웃어주고 받아주던 착한 동생들이 있어서 이번 활동을 더 재미있고, 뜻깊게 마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감사하고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인연을 계속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목록 삭제 수정
댓글 0 | 엮인글 0